강화도 전등사, 동막해변 방문 후기"엄마 나무가 700살이래!" 강화도 전등사 입구에 들어서 걷다 보니 커다란 은행나무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가가 나무 앞 안내판을 읽어보고, 아빠는 옆에서 전등사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저를 올려다보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습니다. 1. 전등사 가는 법 — 내비게이션은 '남문'으로, 주차는 3천 원전등사는 예전에도 한 번 와본 기억이 있는, 강화도에서도 손에 꼽히게 오래된 데다 경치까지 좋은 사찰입니다. 내비게이션(티맵)에 '전등사'를 검색하면 여러 개의 문이 함께 뜨는데, 그중에서도 아이와 걷기에 가장 무난하고 접근이 편한 곳은 남문 쪽 입구입니다. 전등사는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입장료가 없고, 일반 승용차는 주차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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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