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기 가자!" 도넛보트를 보자마자 딸이 소리치더니 내 손을 잡아끌고 뛰기 시작했어요. "나도 탈래." 결국 우리 셋은 구명조끼를 입고 안산호수공원 호수 위로 나갔습니다. 그날 하루는 그렇게 예정에 없던 보트 체험으로 시작해서, 놀이터에서 실컷 뛰어놀며 아이와 즐겁게 지냈어요..목차1. 널찍한 주차장과 화장실, 편안한 시작2. 킥보드 타고 놀이터로, 그 길에 만난 수상레저체험3. 도넛보트, 딸이 먼저 달려갔던 순간4. "엄마 나 놀이터로 갈께" 다시 신나게 달려간 아이5. 넓고 깨끗한 새 놀이터6. 그늘과 조경, 매점까지 — 산책하기 좋은 이유7. 여름엔 가족친수놀이터도8. 기본 정보 한눈에9. 다시 가고 싶은 이유10. 자주 묻는 질문11. 다녀와서 아이와 나눈 대화1. 널찍한 주차장과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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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31. 22:26